라오스/카지노

한국인 99%가 모르는 라오스 카지노

마카오마빡이 2024. 5. 17. 23:40

 

캄보디아에서 라오스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는 캄보디아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안쪽에는 식당도 있고 마트도 있습니다.

아담한 캄보디아 휴게소 느낌.

 

 

 

프놈펜 공항에서 수완나폼 공항을 지나 도착한 우본 라차타니.

발음도 굉장히 어려운데요. 거기에서 차량으로 이동해 국경을 넘어 라오스로 가는 일정입니다.

50평생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지명의 도시로 가고 있습니다.

 

 

 

태국-라오스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라오스는 한국 사람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쁜 미소로 맞이해주는 라오스 직원들

 

 

 

밤거리로 나왔습니다

 

 

 

야시장이 보여서 가봤습니다. 바도 있고, 클럽도 있습니다. 클럽에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생각보다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현지인 외국인 같이 잘 어울려 노는 느낌.

 

 

 

호텔은 깔끔하고 색감도 좋습니다.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카지노가 굉장히 넓습니다. 하직 테이블이나 이런 것들은 꽉 찬 느낌은 안 드는데요. 크기는 굉장히 큽니다.

블랙잭, 뉴뉴, 룰렛 있고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캐리비언 포커도 있고 슬롯머신도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식당이랑 키즈 존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국인은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태국 사람들이 85% 이상이라고 합니다.

한국 분들은 5% 정도라고 합니다.

 

미니멈은 500 정도인데, 500밧이면 한국 돈으로 14,000원 정도입니다.

VIP 정킷은 2천 밧. 74,000원 정도입니다.

맥스는 100배입니다.

 

 

 

여기는 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