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에 특이한 곳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술, 골프, 노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곳. 말만 들어도 흔하지 않죠? 미녀 매니저 뮤님 등장! 역시 가장 궁금한 건 시스템인데요. 다른 다낭 골프장과 어떻게 다른지 물어봤습니다. 제목 그대로 술 마시면서 노래 부르고, 동시에 골프까지 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엄청 궁금한데 내부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외형은 스크린 골프와 비슷한데.. 이렇게 테이블이 있고,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아가씨를 초이스해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2차는 안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격이 얼만지? 골프만 치면 1인당 25만동 하지만 술 세트를 주문하면 골프 비용은 무료라고 합니다. 아가씨는 시간당 30만동이라고 합니다. 발렌타인 17년산 세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