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이아나 빈폴 골프장입니다.전에 손님하고 같이 한 번 왔었는데 오늘은 혼자 와서 여러분들에게 마빡이의 골프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샷! 얼마나 갔을지? 캐디의 골프채 추천! 이 번에는 그린홀!! 우와 까비! 벙커 8시 방향 조심! 파워샷! 인 줄 알았는데... 나인 홀에 쉬었다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반칙 쓰는 중 ㅋㅋ 주문한 음료 도착 거리 계산 중인 캐디 아침에 치는 것보다 나은 느낌. 혼자 라운딩을 했는데 평소보다 잘되서 재미있었습니다. 한 번씩 바람쐬러 오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