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는 말레이시아 출정 후기입니다. 포 시즌스 호텔입니다. 전망 좋고 럭셔리한 느낌이 드는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채광이 일품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 깔끔한 게 좋았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첫 호텔인데 첫 인상이 좋습니다. 유명한 트윈 타워를 지나 분수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늦게 도착했는데도 번화가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제 슬슬 겐팅 카지노로 가봅니다. 말레이시아 겐팅 카지노 입구 모습. 여기도 깔끔하네요. 다음은 카지노 내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겐팅 카지노는 현지인도 출입하는 것 같았습니다. 기계도 많고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테이블 숫자는 많지가 않더라고요. 바카라, 블랙잭, 전자 룰렛 등이 많았습니다. 첫 말레이시아 카지노 투어였습니다.